2023년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이하 올녹상)’은 친환경 제품 소비를 독려하고 기업의 녹색상품 생산을 유도, 녹색상품시장을 확대하고자 시민단체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제정한 상으로,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였다.
이번 ‘2023년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는 환경 개선 효과 및 상품성이 우수한 생활 및 개인용품, 문구 및 사무용품, 생활 및 개인용품, 주택건설자재류, 식품류, 가구 및 침구류, 서비스 부문 등 총 20 개사 59 개 상품이 선정되었다.
제클린의 재생타올 ‘리[Re;]타올’은 ‘2023년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과 함께 ‘소비자가 뽑은 인기상’에도 선정되며 소비자들로부터 우수한 환경성은 물론 높은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제주도 내 대량으로 버려지고 소각되는 각종 숙박용 폐린넨, 폐침구, 타올 제품을 재생 자원화, 면화기반의 재생 원사로 가공하여 만든 제클린의 고급 페이스 타올 리[Re;]타올은 국제재생표준 GRS(Global Recycled Standard) 인증은 물론 영신타올과 함께 친환경 품질인증 제도인 오코텍스 1등급 인증까지 획득, 우수한 품질 경쟁력까지 확보하며 기존 일반제품을 넘어서는 높은 상품성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