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tton to Cotton
폐침구를 이용한 최초의 Recycled Post Consumer Cotton
제주도의 5성급 호텔에서는 대부분 100% 순면의 최고급 품질의 베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호텔에서는 최적의 베딩 컨디션을 위해 작은 흠집과 오염만 있어도 사용하지 못하고 폐기하고 있었습니다.
제클린은 제주도에서 세탁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이러한 문제점을 발견하고, ESG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순환형 사업모델을 구상하였습니다. 섬유 재생 순환 자원 서비스를 통해 폐기되던 린넨은 더이상 버려지지 않고 지속가능한 재생 원료로 다시 태어 나게 되었습니다.
ESG MOU
호텔 침구 업사이클링을 위한 ESG 업무협약
제주도의 호텔에서는 버려지는 섬유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클린과 함께 해 주었습니다.
● 파르나스 호텔 제주
● 부영호텔앤리조트 제주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 롯데호텔앤리조드
● 제주 신화월드
● SK핀크스(주)
● 메종글레드 제주
수거
폐 린넨의 수거 및 세탁
업무 협약에 따라 리사이클이 가능한 폐 린넨과 타월 및 섬유 제품을 수거 진행 합니다.
원료 제공자인 호텔, 기업, 공공의 수요에 따라 원료별 수거 스케줄이 조정 됩니다.
수거된 폐 린넨의 상태에 따라 필요한 경우 세탁을 진행합니다.
파쇄
선별 분리 및 파쇄
수거된 폐 린넨을 선별 분류 하여 분해, 해체 과정을 거쳐 순도 높은 원재료를 확보합니다.
물리적인 파쇄 작업을 거쳐 고품질의 면 100% 원료로 가공합니다.
원료
Recycled Cotton Staple
Cotton 100% (RC100)
버려지던 호텔의 린넨이 제클린의 관리하에 리사이클 공정을 거쳐 면 100%의 리사이클 면화 스테이플로 가공되었습니다.
리사이클 면화 스테이플은 다양한 원료와 혼합하여 종이, 솜 등의 리사이클 제품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 GRS(Global Recycled Standard) 인증
● RCS(Recycled Claim Standard) 인증
● 우수재활용제품(GR)인증 대상품목 선정
원사
Recycled Cotton Yarn
Cotton 100% (RC20~RC30)
일신방직과 함께 리사이클 면화와 목화 초면을 섞은 면 100%의 고품질 원사(실) 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
제작 용도에 따라 실의 굵기와 혼용율을 섞어 다양한 품종으로 개발합니다.
재생 원사를 사용하여 타월, 양말 등을 직접 제작 하거나, 원단으로 개발하여 제품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 GRS(Global Recycled Standard) 진행중
● OCS(Organic Contents Standards) 거래 인증
원단
Recycled Cotton Fabric
Cotton 100% (RC Yarn 100)
리사이클 면사를 직조하여 용도에 맞게 다양한 원단으로 제작합니다.
각 브랜드에서는 제클린의 재생원사 REFeaT RC20를 공급받아 리사이클 원단과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 동아티오엘
● 세왕섬유
● 케이준컴퍼니
● 노브랜드
● 효성T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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